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나타 쇼요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눈 앞을 가로막고 선 높디높은 벽. 그 너머는 과연 어떤 광경일까? 어떻게 보일까. >‘꼭대기의 풍경’. 나 혼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풍경. >하지만, 혼자가 아니라면 보일지도 모르는 풍경. >---- >제1화 끝과 시작 >아직, 안 졌잖아?![* 이 말을 들은 카게야마가 전율한다.] >---- >제1화 끝과 시작 >네가! 코트에 군림하는 ‘[[카게야마 토비오|제왕]]’이라면! >그 녀석을 쓰러뜨리고 내가 가장 오래 코트에 설 거야⋯! >---- >제1화 끝과 시작 >'''카게야마! 나 여기 있어!''' >---- >제6화 중학교 때 이야기 > 하지만 정확히 공이 왔어! 중학교 때 일 따위 난 몰라! 내게는 어떤 토스든 고마운 토스야! 나는 어디로든 뛸 수 있어! 어떤 공도 칠 수 있어! 그러니까, 나한테 공을 가져 와! >---- >제6화 중학교 때 이야기 >아직, 조금만 더 코트에 있고 싶어! >---- >제7화 '갖지 못한 자'의 말 >방금, 내가 성공한 것도 아닌데. 내가 스파이크를 때린 것도 아닌데. 온몸이 완전 짜릿했어. >---- >제44화 '최강의 미끼' >지고 싶지 않은 거에 이유가 필요해? >---- >제75화 ‘마을사람 B’ >누구보다 더 빠르게, 정점에! 이것이 '''정상의 경치'''... > [[세이죠]]가 척박한 땅이라면 [[카라스노 고교|우리]]들은 콘크리트 정도겠네요. >---- >제77화 왕자와의 대치 >[[카라스노 고교|콘크리트]] 출신, 히나타 쇼요입니다. >{{{-2 コンクリート出身、日向翔陽です。}}} >'''[[우시지마 와카토시|당신]]을 박살내고, 전국에 갈 겁니다.''' >{{{-2 あなたをぶっ倒して全国に行きます!}}}[* 작중 히나타가 가장 험한 말(ぶった押す-쳐쓰러트린다)을 한 장면] >---- >제77화 왕자와의 대치 >'''안 해?'''[* 합숙 도중 [[후쿠로다니 학원|후쿠로다니 고교]]와의 시합에서 [[카라스노 고교|팀]]의 좋은 분위기를 해칠까 두려워 신속공을 하지 않고 피하고 미루려는 [[카게야마 토비오|파트너]]에게 한 말.~~카게야마가 휘둘렸다~~][* 애니에서의 묘사가 진국인 장면 중 하나.] >---- >제93화 톱니바퀴 >자신이 약한 건 싫지만 말이야. 자신보다 '''위'''가 잔뜩 있다는 건 '''엄─청 두근두근거리는구나.''' >---- >제97화 '위' >[[카라스노 고교|카라스노]]는 빼고서겠지.[* 우리말 더빙판에서는 '''"우리 카라스노에선 아니거든."''' 카게야마의 "오이카와 선배는 어느 팀에서든 전력을 100% 이끌어내는 세터다"라는 말에 답하는 대사. 실제로 카게야마는 히나타의 점프력과 반응속도, 이동속도를 제일 잘 뽑아 써먹고 있다.] >---- >제128화 철벽은 몇 번이든 다시 쌓인다 >'''내가 있으면, [[카게야마 토비오|넌]] 최강이야!!'''[* 이 말은 [[카게야마 토비오|파트너]]가 먼저 했으나, 이후에 자신도 똑같이 말한다. ~~그리고 뭔 소리하냐고 파트너에게 일갈당한다~~] >{{{-2 俺が居れば、 お前は最強だ!}}} >---- >제142화 강함의 형태 >'''그러니까 다시 한 번 나에게 토스를 줘''', '''따돌리는 것도 싫어, 블로킹에 막히는 것도 싫어''', '''코트의 넓이를 최대한 이용해- '''[* 더빙판 대사.] >그래. 젠장. 키 큰 인간들 부러워 죽겠어! 부러워 죽겠다고. 하지만!! >(도움닫기로 블로킹을 한 후) >'''높이로 승부하지 않는다는 말은 안 했어!!''' >---- >제169화 인공의 날개 > 카라스노 고교 1학년 '''히나타 쇼요'''!! 164cm!! 포지션 [[볼보이]]!!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!!!!! >---- >제209화 자기소개 >지금까지 쭉 공만을 쫓고 있었다. 하지만 코트 안에는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. >---- >제212화 시점 > 왜냐하면 [[햐쿠자와 유다이|너]]를 무찌르고 싶으니까.[* 자신도 모르게 햐쿠자와를 격려한 뒤 한 말. 그때 전원이 소름 끼쳐하며 히나타를 쳐다봤다.] >---- >제217화 ‘편안함’ > 그런 식으로 말했던 게 순순히 사라질 리가 없어![* "세터는 팀의 사령탑이야! 시합 중에 가장 공을 만지는 게 세터라고! 지배자 같아서 가장 멋있다고!!"][* 히나타가 [[카게야마 토비오|카게야마]]를 따라해 "세터는 지배자같아서 가장 멋있다고!!" 라고 말한 대사는 1기 2화에서 카게야마가 히나타와 싸우고 체육관에서 쫒겨나 고민하다가 결국엔 2:2 대결을 신청했지만, 만약 졌을 경우엔 당시의 [[사와무라 다이치|3]][[스가와라 코시|학년]]이 있는 동안 카게야마에게 세터를 시키지 않는다며 대결 신청은 수락된 채 체육관의 문을 닫아버린다. ~~히나타는 포지션에 대해 아무런 불이익이 없었다~~ ~~오히려 무시당했다..~~ 그 후, 히나타가 스파이커와 세터를 비교하며 별로 멋지지 않다고 말했을 때 목소리를 높이며 외친 대사이다.] 아무리 착한 아이처럼 굴려고 해도 네 본질은 제왕이야! 단념하시지! '''[[카게야마 토비오|신(新) 코트 위의 제왕]]! 탄생이다-!!''' >---- >제224화 반환 >처음에 통했던 무기가 마지막까지 통할 거라고 장담 할 수는 없어. >앞으로 나아가자,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! >추월당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무기! >---- >제226화 섞여든다 >불평? 왜? '''다음번에도 줘.'''[* 땀으로 미끄러져서 카게야마가 세트를 실수하자 히나타가 발로 볼을 쳐서 득점하는데, 이후 카게야마가 불평하라고 하자 히나타가 말한 말. 상대하던 [[미야 아츠무]]는 세터가 준 공은 어떤 공이든 중요하게 여기는 히나타의 태도에 감동했다.] >---- >제286화 협박이라는 이름의 신뢰 >켄마가 ‘내 리시브’로 나를 가둔다는 것을 알아도 >'''어느 한쪽'''을 선택할 수는 없다. >'''리시브가 없으면 스파이크도 없다.''' >'''공이 떨어지면 배구는 시작되지 않는다.''' >'''점수를 얻는 일에 지름길이 없다는 것만은 알고 있다.''' >---- >제313화 ‘포기하지 않는다’는 건 말처럼 쉽지가 않아 >대단한 건 [[카게야마 토비오|이 녀석]]이에요. >나는 날 수 있어요. >하지만 절대로 >'''혼자서는 이길 수 없어요.''' >---- >제362화 작은 거인 VS >그렇게 될 수 있다면 정말 멋있을 것 같았다. >하지만 앞으로 여러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돼도 >누군가 내게 이름을 붙여준다면, >'''나는 최강의 미끼가 좋아.'''[* 히나타가 더이상은 작은거인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최강의 미끼가 되겠다고 한 것.] >---- >제362화 작은 거인 VS >나는 혼자서는 이길 수 없어. 하지만 강한 곳에는 강한 세터가 있겠지. >나는 강한 세터가 '''나를 뛰게 만들게 하기 위해''' 강한 곳까지 갈 수 있게 될 거야. >---- >제378화 최종보스[* 과거 회상.] >나 왔어!!![* 졸업 후 2년만에 귀국한 뒤 일본 프로 배구의 첫 데뷔전에서 카게야마의 점프 서브를 리시버하며, 초고공 스파이크(대략 3m 50cm 정도의 높이의 공을 내리쳐버렸다.)를 날리고 자신의 귀환을 알리는 단 한마디. 그 인사에 경기장에 온 고교시절 지인들도 "어서와!!!"로 답해주었고(모르는 사람들이 미쳤나?라고 하는건 덤.) 카게야마는 한술 더떠 "늦었잖아."라고 말했다.] >---- >제380화 인사ㆍ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